25개 기업·46개 부대시설 참여…세븐틴 日 ‘더 시티’ 일냈다 [서울=뉴시스]이재훈 기자 = 그룹 ‘세븐틴'(SVT)이 일본 돔 투어와 함께 진행한 팬 경험 확장 프로그램 ‘세븐틴 비 더 선 더 시티(SEVENTEEN BE THE SUN THE CITY)’가 성료됐다 기사 더보기